오늘은 잠시 생각을 정리할겸 일기처럼 쓸겸 글을 써보려고한다. 작년 하반기, 모든 기업에서 떨어지고 나서 2024년은 재정상 쉽지않은 상황 + 취업도 어려운상황 으로 맞이하게 되어버렸다. 2022년 하반기부터 삼성 코테를 조금씩 보면서 이제는 2023년 하반기에는 정말 붙을줄알았는데 이렇게 떨어질줄은 누가 알았으랴.. 앞으론 전날에 미리가서 컨디션 조절을 잘해야지. 다시또 그 삼성의 코테 지옥.. 하나 만드는데 200~300줄 정도 썻던기억이 나면서 다시한걸 또 한다고?? 하아.. 라는 느낌이 들어서 의욕이 반쯤 꺾여 버렸다. 이런상황에서 일본에 취업한 친구가 일본 취업은 어떠냐고 권유해봤다. 일본어는 중급정도 구사할수있고, 이전에 아르바이트를 해본적이있어서 일본취업도 그렇게 못할만한곳은 아니라고생각했다..